다음이 서비스하고 있는 고품격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스토리볼’, 모두 알고 계시죠?
‘스토리볼’은 다양한 방식으로 각 콘텐츠의 인기도를 측정하고 있는데요, 사용자들이 읽고 누르는 ‘공감’ 버튼이 가장 중요한 인기 척도가 되고 있습니다.
받은 공감이 1000개가 모이면 ‘천개의 공감’ 섹션에 등재되고, 명예의 전당처럼 모아 볼 수 있어요.
또, ‘인기 스토리’ 섹션에서는 최근 일주일 간 가장 많은 사용자들의 클릭을 받은 글들만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난 설 연휴 동안 가장 큰 인기를 모은 스토리는 무엇일까요?
2월 3일 기준 일주일간 인기 작품들 리스트를 살펴 볼게요.
순위를 살펴보니, 스토리볼의 100여개의 콘텐츠 가운데 연휴 기간 가장 큰 인기를 얻은 콘텐츠는 ‘SNS 속 꿀잼 이야기’였습니다.
이 코너는 피키캐스트에서 인기 있는 SNS 상의 소소한 유머 콘텐츠를 선정해 보여주는 색다른 스토리입니다. 짧지만 빵 터지는 유머와 풍자가 넘치지요. 설 연휴에는 명절을 기념한 ‘대한민국 설날 공감’이 올라와 많은 분들의 공감을 얻었네요! 어떤 내용인지 보러 가볼까요?
관상 전문가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김용남 씨가 연재하는 ‘관상 이바구’도 인기였습니다. ‘응답하라, 재물복!’, ‘성형을 하면 부자 관상이 될 수 있나요?’와 같은 흥미진진한 제목들이 터치를 막 부릅니다.
세웃동이 선사한 ‘도매니저와 EXO만 있으면 여심공략 끝!’ 편도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인기만큼이나 큰 공감을 얻었고요. 도매니저 인기는 식을 줄을 모르네요.
미국에서 CEO를 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임정욱의 ‘한국 vs 미국 직장 1mm 차이’, 아티스트들의 감성이 가득한 Artist's 감성배경 갤러리 '코글매거진'도 핫한 콘텐츠들이었습니다. 스토리볼에서만 볼 수 있는 '고품격'에 어울리는 스토리들입니다. 추천 팡팡.
늘 비슷비슷한 일상이 아닌, 가족들과 함께 하는 긴 연휴이다보니 가볍고 유쾌한 이야기들이 더 많은 인기를 모은 것 같습니다. '스토리볼'이 지루한 도로 위에서 킬링타임에 한 몫 했을 것 같아 뿌듯합니다.
스토리볼은 '공감'입니다. 보시고 많은 '공감'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