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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

메신저 좀 아는 사람들은 마플 스티커를 쓰잖아~

길에서도,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도, 심지어 화장실에서도 쉼 없이 스마트폰 자판을 두드려 본 경험, 다들 있으실거에요. 마이피플, 카카오톡, 라인처럼 무료언제 어디서나대화를 나눌 수 있는 모바일 메신저들 덕분에 외로울 틈이 없습니다.

그런데 혹시, 모바일 메신저에서 아직도 그냥 문자 대화만 나누고 계신 건 아니죠? 메신저 좀 쓴다 하는 사람들은 스티커를 이용해서 더 재미있고 유쾌한 대화를 나눈답니다.

국내에서 최초로 스티커 기능을 도입하고, 유일하게 모~든 스티커가 무료인 마이피플에서는 특히 1,800개가 넘는 스티커들을 무한 사용할 수 있어요. 너무 많아서 그때그때 찾아보기 어려울 것 같다는 걱정은 No~!

마이피플은 센스있게 스티커 서제스트를 제공하니 대화 입력창에 그냥 단어만 넣으면 키워드와 매치되는 스티커들이 한 눈에 보여져요.

 

 

 

보이시죠? 입력창에 사랑만 적었는데, 사랑과 관련된 스티커들이 쫙 펼쳐집니다.

 

마이피플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스티커를 뽑아보면 요일, 계절, 기념일 등등에 따라서 차이가 있어요. 예를 들어서 금요일이면 불금’, ‘한 잔 콜~’ 등의 스티커가 눈에 띄고, 크리스마스나 발렌타인데이 같은 연인들의 날에는 사랑해스티커가 특히 더 사용량이 많고. 그런데 요일이나 계절에 관계없이 무조건 TOP5 안에 드는 스티커들이 있는데요. ‘ㅇㅇ’, ‘ㅋㅋㅋ’, ‘ㅎㅎㅎ이 그 주인공입니다. 사람 마음은 다 똑같은가 봐요. 대화 중 수시로 쓰는 말인데, 어쩐지 문자로만 입력하면 딱딱하고 성의 없어 보이는 듯해서 메시지 발송 전에 고민하게 되는 말들이죠. 마이피플에서는 이렇게 다채롭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다양한 말들, 학생, 직장인, 주부 등 역할에 따라 자주 사용하게 되는 유용한 말들이 마이피플에서는 모두 스티커로 나와 있어요.

얼마 전에는 잡았다 요놈~’으로 화제가 됐던 경찰청 포돌이스티커와 하상욱 시인의 서울시스티커가 나와서 마이피플 약 빨았나봐라며 인터넷이 발칵 뒤집히기도 했죠.

 

 

얼마 전에는 유례 없이 스마트폰 화면을 뚫고 튀어나오는 플레이스티커도 첫 선을 보였습니다. 세상에 누가 이런 생각이나 했겠어요. 스티커의 선구자 마이피플이 앞장섰으니 이제 플레이스티커도 모바일 메신저의 새로운 트렌드가 될 수 있겠죠?

 

 

하나 더, 마이피플에서 친구한테 스티커로 말을 걸어보세요. 친구의 마이피플 대화창에 응답 스티커가 뜨는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사랑해스티커를 보내면 친구가 대화 입력창을 터치하자마자 사랑해’, ‘감사등의 스티커가 보여져요. 응답 스티커를 이용하면 스티커만으로도 긴~대화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스티커를 받는 친구의 마음까지 미리 파악하고 있는 마이피플이니까~.

 

정지된 이미지보다 마이피플에서 스티커로 보낼 때 더해지는 애니메이션 효과가 더 매력적이에요. 다 보여드릴 수 없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그러니 꼭 마이피플에서 직접 스티커를 보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