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셜명함 서비스 카드인 출시, 간단 사용법 "지난해 새해인사를 하며 약 100장의 명함을 받았다. 1년이 지난 후, 다시 만나 새해인사를 하니.. 많은 분의 명함이 바뀐 것 같다. 창업하거나 이직하신 분부터 소소하게 팀이 바뀐 분까지... 창업한 XX, 부럽다.. 나도 꼭.. 응?? 음.. 찾아가 인사드리며 받은 바뀐 명함은 명함첩이나 명함 관리앱으로 다시 정리하면 되지만.. 솔직히 명함 관리앱으로 바뀐 명함을 하나하나 찍자니 많다. 귀찮다. 전화로 소식을 들은 분의 정보는 어떻게 할까..?" 많은 서비스를 통해 지인들의 사는 이야기를 거의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는 세상입니다. 그러나 지인들의 비즈니스 정보 및 현황을 접하는 것은 쉽지 않고, 내가 갖고 있는 정보가 지금도 유효한지 고민 한번은 해봤을 듯. 지난해 12월 다소 생소한 '소셜명함'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