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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유액수 필로소피…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여덟 가지 이야기 1편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음 UX unit에서 준비했던 특별한 작품을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을 개발하고 창출하기 위해서는 어떤 가치를 중시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좋은 UX를 하기 위해서는 원칙있는 생각을 해야하고, 또 그 생각의 방향을 잡기 위해서는 철학이란 기준이 필요하죠.
그래서 제일 먼저 우리를 살펴보고, 사용자를 생각하고, 맥락을 고려해서!
'다음의 UX는 어떤 철학을 가져야 할 것인가?' 원론적인 질문에서부터 시작하여 이번 작품을 완성할 수 있었답니다.

혹시라도 저희가 타성에 젖을 때마다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진 여덟가지의 이야기, "유액수 필로소피"
다음의 한남오피스 5층 카페테리아와 제주의 닷원 꼼지락, 닷투 1층 카페테리아에서 전시되었던 작품을
담담을 통해서 여러분께도 공개해드리려 합니다^^

 

 

 

 

 

 

 

 


"유액스 필로소피"의 탄생 과정을 보신 소감은 어떠하신가요?
다음스러움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표현하고자 많은 수정을 거듭했답니다.
실제로 이 프로젝트가 어떻게 전시되었는지 ~ 현장 사진은 2편에서 가지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