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친구들의 생일이나 각종 기념일에 바쁜 일정으로 친구를 만나 축하해 줄 여유는 없고...
그렇다고 그냥 넘어가기엔 찝찝할 때, 어떻게 하시나요?
많은 분들이 이런 상황에서 간편하게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서비스를 이용하고 계신데요.
오늘은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감사, 위로, 사랑의 마음들을 주고 받는 다양한 분들의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바로 지난 해 12월, 연말을 맞아 진행했던 '너에게 쓰는 선물' 이벤트의 당선작들을 소개하려 하는데요.
'너에게 쓰는 선물'은 2014년 12월 8일부터 12월 21일까지 카카오톡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벤트로,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선물을 고른 뒤, 선물하고자 하는 사람과 얽힌 사연을 응모받았습니다.
약 2주간의 응모 기간동안 접수된 사연 수는 무려 7,000여건 !!
이 중에서 최종 당선작 40편을 선정하기 위해서 하나하나 빼놓지 않고 모든 사연들을 읽었습니다.
이렇게 치열한 경합을 뚫고 당선된 40편의 이야기!!
기억에 남는 사연 몇 가지를 소개해드리자면,
시어머니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가족사진이 프린트된 3D 조명을 선물해드리고 싶다는 며느리의 이야기,
새벽에 환경미화일을 하시는 아버지에게 제대로 된 정장 넥타이를 선물해드리고 싶다는 딸의 착한 마음,
전교생이 100명도 안되는 시골학교의 학생들이 삼각김밥만 먹고 지내시는 노총각 담임 선생님에게 쌀을 선물하려는 기특한 생각 등등
선물하기 이용자 분들은 정말 다양한 이유로, 다양한 관계의 사람들에게 선물을 보내고 싶어 하시는 것을 알 수 있었답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의 스토리채널에서는 당선작 11편을 연재중이니 따뜻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그런데 한 가지 주목해야 할 점은....!
회사 동료에게 주거나 상사나 후배에게 선물하는 사연은 신입사원의 이야기 달랑 1건에 불과했다는...(미생 열풍은 어디로?)
그리고 특!별!히! 당선작 중 가장 감동적인 사연으로 선정된 2편의 이야기는 영상으로 제작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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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망의 첫 번째 사연을 공개해드리도록 할게요!
감동......! 이죠 ?
인선씨가 사람들의 입모양을 보고 대화 내용을 읽어내고, 또박또박 말을 할 수 있었던 건 부모님의 끝없는 응원과 지지 덕분이었겠죠?
선물하기의 이벤트를 통해 인선씨의 가족분들이 더욱 행복해지셨으면 좋겠네요~!!
여러분이 받은 감동을 널리널리 친구들에게 알려야겠죠? (눈물 콧물... 좋은 건 같이 보자 친구!!)
지금 바로 카카오톡을 켜고 ~! 더보기의 선물/쇼핑에 접속하셔서 영상을 공유해주세요!
50분을 추첨하여 영화 관람권 2장을 보내드리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당신의 마음, 이제는 쉽게 전해보세요
마음을 보내는 쉬운 방법 카카오톡 선물하기!
다음 시간에는 너에게 쓰는 선물 2편~!! 1편만큼 감동적인 영상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